이란외무성 대변인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저지시킬것을 호소

(테헤란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7일 사회교제망을 통해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저지시킬것을 국제사회에 호소하였다.

가자지대와 요르단강서안지역에서 감행된 이스라엘의 광란적인 파괴행위는 유태복고주의정권이 초토화전략에 매여달리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그것은 전쟁범죄이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의 무분별한 전쟁범죄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것은 국제공동체의 의무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