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원유성 미국회의원들의 무근거한 비난을 배격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원유성이 8일 자기 나라에 대한 미국회의원들의 무근거한 비난을 배격하였다.

최근 미국회의원들이 이라크가 이란과 원유밀매를 하여 제재를 회피하도록 돕고있다고 걸고들면서 그 무슨 대응을 운운한것과 관련하여 이라크원유성은 이를 아무런 근거도 없는 거짓으로 락인하였다.

이라크원유성은 자기 나라는 미국회의원들의 주장에 경악을 금할수 없으며 이를 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주체11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