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의 챠티스가르주에서 8일 벼락에 맞아 7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부상당하였다.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휘몰아치는 속에 들판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비를 그으려고 나무밑에 들어갔다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해마다 벼락으로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