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대량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7일 가자지대 보건당국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48시간동안에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61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162명이 부상당하였다.

지난해 10월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4만 939명,부상자수는 9만 4 616명에 달하였다. (끝)

www.kcna.kp (주체11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