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의 대기오염방지조치

(뉴델리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정부가 수도 뉴델리에서의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폭죽생산 및 저장, 판매,사용을 완전히 금지할데 대한 조치를 취하였다.

이 조치는 겨울철에 수도의 대기오염이 악화될 위험이 있는것과 관련하여 취해졌다.

그에 따라 다음해 1월 1일까지 종교명절들에도 폭죽사용이 금지되게 된다.

수도에서 폭죽금지조치가 취해지기는 이번이 5번째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