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췰란드에서 출생률 감소

(평양 10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에서 2021년부터 2023년사이에 출생률이 약 13% 감소되였다. 특히 동부지역에서 17.5% 낮아졌다고 한다.

23일 이 나라의 한 경제연구기관은 극심한 경제침체,인플레률상승 등으로 주민들의 수입이 줄어들고 생활형편이 날로 악화되고있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출생률감소현상은 유럽동맹의 대다수 성원국들에서 나타나고있다.(끝)

www.kcna.kp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