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꽁고에서 M천연두비루스전파로 인명피해 증가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주꽁고에서 M천연두비루스가 계속 전파되여 인명피해가 늘어나고있다.

1일 유엔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이 나라에서 1만 8 000명이상의 의진자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629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망자 5명중 4명이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민주꽁고에서는 2022년말에 M천연두비루스감염증을 국가적인 류행병으로 선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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