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이스라엘의 강점정책을 단죄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네시아외무성이 1일 팔레스티나령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강점정책을 신랄히 단죄하였다.

외무성은 최근 이스라엘당국이 요르단강서안지역의 5개 유태인정착촌을 합법화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비난하면서 팔레스티나령토에서의 이스라엘의 정착활동과 계속되는 강점책동은 국제법에 대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두개국가해결책》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외무성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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