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반테로투쟁 강화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경찰이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반테로투쟁을 강화하여 성과를 거두었다.

6월 30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경찰은 올해 상반년에 주에서 1 433차례의 반테로작전을 벌렸으며 55차례의 테로공격을 좌절시켰다.

그 과정에 124명의 테로분자를 소탕하고 322명을 체포하였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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