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에서 가스폭발로 인명피해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의 이즈미르주에 있는 한 건물에서 6월 30일 가스폭발이 일어나 4명이 목숨을 잃고 20명이 부상당하였다.

폭발은 건물의 1층에서 일어났으며 그로 하여 주변의 10여개 건물이 파손되였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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