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까타르외무성이 최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한 유니스에 있는 나쎄르병원을 공격한것은 팔레스티나인들을 상대로 련속적으로 자행한 극악한 범죄행위,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한편 까타르외무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정화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