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반전시위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에서 26일 가자지대에서의 군사작전을 반대하여 항의시위들이 벌어졌다.

텔 아비브의 광장에는 약 20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모여 당국의 극단적인 가자지대강점계획을 규탄하고 시급히 정화를 이룩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시위자들은 또한 고속도로들을 차단하고 차바퀴들을 불태우며 항의행동을 벌렸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