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일본이 군국주의와 결별할것을 요구

(베이징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당국은 중국에서 진행되는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참가하지 말것을 유럽과 아시아의 각국에 구걸하였다.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을 기념하는것은 력사를 잊지 않고 선렬들을 추억하기 위해서이라고 말하였다.

력사를 옳게 인식하고 대하는것은 일본이 주변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는데서 정치적기초로 되며 더우기 평화적발전에 관한 공약을 엄격히 준수할수 있겠는가를 검열하는 자막대기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일본이 침략력사를 바로보고 반성하며 군국주의와 단호히 결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