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전국각지에서 반이스라엘시위

(테헤란 6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마쉬하드를 비롯한 많은 도시들에서 20일 반이스라엘시위들이 벌어졌다.

시위들에는 수천수만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국기를 들고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자기 나라에 대한 침략전쟁을 규탄하였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수많은 무고한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면서 살림집과 병원들을 목표로 한 공격행위는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