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와 마쟈르에서 고온경보

(평양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 이딸리아전역에 열파가 들이닥쳐 여러 도시에서 기온이 40℃에 이르렀다.

나라의 중부와 서북부의 7개 도시에 고온경보가 발령되였으며 씨칠리아섬에는 고온과 관련한 들불경보가 내려졌다.

한편 마쟈르에서도 24일부터 26일까지 가장 높은 급의 고온경보가 발령되였다.(끝)

www.kcna.kp (202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