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협조기구 이스라엘의 침략행위 규탄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슬람교협조기구 성원국 외무상들이 22일 기구 회의에서 지역나라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규탄하는 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최근 계속되고있는 이스라엘의 대이란공격행위를 중지시켜야 할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유태복고주의자들의 망동은 지역나라 주민들의 생명안전과 경제적안정,환경에 커다란 위험으로 된다고 경고하였다.

선언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군사적공격행위를 민간인들에 대한 대학살만행으로 락인하고 시급히 항구적인 정화를 이룩할것을 요구하였다.

선언은 수리아,레바논,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군사행동은 해당 나라들의 자주권과 안전,국제법을 란폭하게 침해한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국제사회가 이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