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끄에서 반이스라엘시위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마로끄의 수도 라바트에서 22일 가자지대의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규탄하여 항의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에 참가한 수천명의 각계층 군중은 마로끄와 팔레스티나기발들을 흔들면서 이스라엘의 범죄적만행을 단죄하는 구호를 웨쳤다.
시위참가자들은 팔레스티나인민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표시하면서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련계를 단절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들은 또한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격행위를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