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국방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언명
(모스크바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23일 고등군사교육기관 졸업생들과의 상봉에서 로씨야는 국방력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는 서방이 《로씨야의 위협》에 대한 공포이야기를 꾸며내고 우크라이나당국에 무기와 돈을 계속 대주고있으며 전지구적인 군사화와 군비경쟁을 부추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중동지역분쟁에 지역밖의 나라들도 인입되고있다고 하면서 이 모든것은 세계를 매우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는 지정학적긴장이 고조되는데 맞게 모든 군종 및 병종들의 전투능력을 향상시킬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