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각지에서 반전항의행동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2일 미국의 수도 워싱톤과 뉴욕을 비롯한 각지에서 반전항의행동들이 벌어졌다.

백악관앞에서도 당국의 전쟁정책을 반대하는 항의집회가 진행되였다.

항의행동들을 조직한 단체는 이란에 대한 공격은 명백히 전범죄이며 유엔헌장과 국제법,미국법에 대한 위반이라고 단죄하였다.

단체는 당국이 국민들의 생활상요구에는 아랑곳없이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군수산업복합체들의 배만 불리워줄뿐이라고 규탄하였다.

단체는 미국전역의 15개이상 도시에서 항의행동들이 계획되였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