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폭우와 폭풍으로 피해

(평양 6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파키스탄의 해버르 파크툰크와주에서 최근 며칠동안 폭우와 폭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

22일 주의 재해관리기관이 밝힌데 의하면 폭우와 폭풍으로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또한 여러채의 살림집이 파괴되였다.

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구제조치가 취해지고있다.(끝)

www.kcna.kp (202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