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대변인 나토는 《전쟁기계》라고 비난

(베이징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나토사무총장이 중국의 군사력을 걸고들며 나토가 인디아태평양지역 동반자관계를 공고히 하여 《군사적도전》에 대처하여야 한다고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국방부 대변인은 랭전의 산물이고 세계적으로 가장 큰 군사동맹으로서 도처에서 불집을 일으키고 혼란을 조성하며 전쟁을 일삼고있는 나토야말로 명실상부한 《전쟁기계》라고 단죄하였다.

그는 나토가 중국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로의 동진》의 구실로 삼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