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유럽동맹을 광신적인 반로씨야기구로 락인

(모스크바 6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드미뜨리 메드베제브가 25일 유럽동맹을 광신적인 반로씨야기구로 락인하였다.

그는 《무기가 가득차있고 변덕이 범람하며 짖어대기 좋아하는 개들이 득실거리는》 유럽동맹은 로씨야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동맹의 기본리념은 저들스스로가 만들어낸 《로씨야위협》설에 의해 산생된 야만적인 반로씨야주의라고 비난하였다.

유럽동맹은 우크라이나를 로씨야에 맞설수 있을 정도로 무장시키는것을 하나의 목적으로 내세우고있으며 유력한 군사쁠럭으로 변화되고있다고 그는 까밝혔다.

그는 오늘날 유럽동맹은 로씨야의 진짜 적수이라고 하면서 현대 유럽정치가들은 동맹을 로씨야에 대한 《복수》를 꿈꾸는 기구로 만들어버렸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5.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