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교통안전사업 강화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시대의 발전과 더불어 사람들의 편리를 도모해주는 다양한 륜전기재들이 늘어나고있는 현시기 교통안전사업을 강화하는것은 그 어느 나라에서나 사람들의 생명안전과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년간 교통사고에 의해 백수십만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만명이 부상당하고있다.

세계적인 사망원인순위에서 교통사고는 심장병,에이즈와 같은 주요질병들 다음으로 사망률이 높은것으로 공인되고있다.

전문가들은 과속운전,음주운전,정원수초과 등의 원인으로 교통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막대한 인적,물적피해가 초래되는것은 물론 사회적불안과 공포가 조성되고 사회발전이 심히 저애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이로부터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은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있다.

로씨야의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은 최근 20년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절반이상 줄어들었지만 이에 만족할수 없다고 하면서 도로들을 기술적으로 현대화하고 운행조직을 면밀히 하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추가적인 해결책들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윁남에서는 음주운전과 인원을 초과하여 태우는 현상 등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있으며 2024년 1.4분기에만도 103만여건의 교통규정위반행위를 단속처리하였다.

라오스정부는 전국적으로 도로상태를 개선하고 교통신호 및 감시체계를 보강하며 주차구역들을 확장하는 등 교통안전보장요구에 부합되는 하부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들을 적극 취하고있다.

케니아정부는 2028년까지 년간 교통사고발생률을 50%이상 줄일것을 목표로 내세우고 주요도로들의 모든 위험개소들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교통규정위반행위에 대한 감독통제에 힘을 넣고있다.

한편 세계적으로 동력자전거에 의한 사고를 방지하는 사업에 특별한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환경보호에 유리하면서도 사람들의 이동에 편리한 륜전기재인 동력자전거는 최근시기 사용자들의 운행규정위반으로 치명적인 사고들을 일으키고있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사고요소,위험인자로 되고있다.

로씨야의 모스크바주에서는 동력자전거의 리용규정을 세분화하고 그것을 위반하는 경우 엄격한 처벌제도를 실시하고있다.

과속으로 달리거나 통행금지구역을 오가는 경우,2명이 한 자전거에 타는 경우,교통에 지장을 주는 경우,음주를 하고 취한 상태에서 자전거를 리용하는 경우,부주의로 보행자에게 부상을 입혔을 때와 보행자에게 우선권을 양보하지 않는 경우 벌금처벌이 가해지고있다고 한다.

네데를란드국회에서는 동력자전거의 속도를 제한하는 법안이 통과되였으며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동력자전거전동기의 최대회전속도를 제한하는 등 기술적안전조치들을 취하고있다.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사람들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욱 적극화될것이다.(끝)

www.kcna.kp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