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안전군이 최근 수리아와의 국경지역에서 반테로작전을 벌려 10명의 테로분자를 체포하였다.
이자들은 국제테로조직인 《이슬람교국가》성원들이며 그속에는 이라크군과 수리아군을 반대하는 테로행위를 책임졌던 두목도 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