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여러 나라 예술단들의 공연 진행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4월의 명절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하려는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념원이 친선의 노래되여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제34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로씨야와 윁남,라오스의 예술인들은 다채로운 예술작품들을 공연무대에 올려 축전분위기를 돋구었다.

로씨야 연해변강음악협회 경음악단,비바중창단 등 로씨야의 예술단들에서는 우리 인민이 즐겨 부르는 노래 《언제나 그이곁에》,《아 자애로운 어버이》를 훌륭히 형상하여 절세위인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뜨겁게 전하였다.

윁남국가가무극장예술단에서는 《우리 수령님》,《친근한 이름》,《우리의 김정은동지》를 비롯한 위인찬가들과 우리 인민들이 애창하는 명곡들을 봄축전무대에 올리였다.

4월의 봄명절을 의의있게 경축하려는 일념안고 라오스국립예술단의 예술인들이 성의껏 준비한 종목들로 아름다운 예술적화폭을 펼치였다.

우리 나라 노래들인 《매혹》,《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애국헌신의 한평생을 높이 칭송하였다.(끝)

www.kcna.kp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