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까르따에 울려퍼진 《김일성장군의 노래》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존경을 받으신 위인중의 위인,력사의 대성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에 매혹된 외국의 벗들중에는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대통령도 있었다.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돌아간 후 그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자기네 나라에 보급하게 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신다는 소식에 접하자 흥분에 휩싸여 《존경하는 김일성수상영접위원회》를 조직하고 자기가 직접 위원장이 되여 환영준비사업을 내밀었다.

1965년 4월 위대한 수령님께서 쟈까르따에 도착하신 날 인도네시아정부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쟈까르따시에 특별휴식을 선포하고 성대한 환영사업을 조직하였다.

비행장에는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모여들었으며 그들은 가장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 하는 례식을 차리고 인도네시아에 오신 위대한 수령님을 열렬히 환영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광장에 이르시자 수많은 환영군중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흔들면서 조선말로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소리높이 불렀다.

며칠후에 있은 자국에서 진행되는 국제행사에 참가한 여러 나라 지도자들을 위한 연회에서도 수카르노대통령은 이 노래를 주악하게 하였다.

그는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자기가 잘 아는 노래라고,전체 인도네시아인민이 부를줄 아는 노래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당신께서 세계적으로 유명하신것처럼 이 노래도 세계적인 명곡이라고 북받치는 격정을 토로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는 오늘도 위인칭송의 송가로 울려퍼지고있다.(끝)

www.kcna.kp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