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인디아에서 교통사고와 화재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의 골레스탄주에서 16일 달리던 뻐스가 도로란간을 들이받고 전복되여 1명이 목숨을 잃고 21명이 부상당하였다.

앞서 15일 인디아의 북부지역에 있는 한 보건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10명의 사망자가 났다.(끝)

www.kcna.kp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