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앙골라에서 M천연두비루스감염자가 발생하였다.
16일 이 나라 보건성은 수도 루안다에서 28살 난 꽁고국적의 녀성이 M천연두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되였으며 접촉자들과 함께 격리되여 의학적감시를 받고있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