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 이스라엘과의 무역관계를 단절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가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만행에 항의하여 이스라엘과의 무역관계를 단절하였다.
이 나라의 에르도간대통령은 최근 아제르바이쟌으로부터 귀국하던중 비행기안에서 가진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자기 나라는 이 시각부터 이스라엘과 무역관계를 가지지 않으며 관계를 발전시킬 의향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거듭 규탄하면서 팔레스티나의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강력한 국제적대응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