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의 지바현동쪽앞바다에서 16일 리히터척도로 5.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30㎞이며 이 지진으로 해일이 일어날 우려는 없다고 이 나라 기상청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