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탄자니아의 다르 에스 살람에서 16일 4층짜리 건물이 붕괴되여 1명이 목숨을 잃고 28명이 부상당하였다.
이날 건물의 지하에서 기업운영공간을 넓히기 위한 공사가 시작된 가운데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