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에스빠냐의 북부지역에 있는 한 양로원에서 15일 화재가 발생하여 10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같은 날 뛰르끼예의 이스딴불에 있는 의료기구제조공장에서 화재사고로 10명이 질식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