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대한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주장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대통령부 대변인이 17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미국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군사적,재정적,정치적지원을 계속 주고있다고 폭로하면서 그는 이를 리용하여 유태복고주의정권은 가자지대에서 녀성들과 어린이들에 대한 살륙만행에 광분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는 미행정부의 비호밑에 이스라엘은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고 국제적인 결의들을 무시하며 류혈적인 군사작전에 매여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끝)

www.kcna.kp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