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가자지대에서 살륙만행에 광분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가자지대에서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살륙만행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16일에만도 이스라엘군은 가자지대의 북부와 중부지역의 살림집건물과 피난민거처지들을 폭격하여 96명을 살해하고 약 60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폭격을 받은 건물들에는 많은 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었으며 그 대다수가 어린이와 녀성들이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