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지하철도근로자들 파업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의 런던에서 8일 지하철도근로자들이 생존권보장을 요구하여 1주일간의 파업에 진입하였다.
그들은 자기들이 보잘것없는 임금을 받으면서도 장시간의 고된 로동을 강요당하고있는데 대해 개탄하면서 근로자들의 처지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파업으로 지하철도운영이 중지되여 교통에 혼란이 조성되고있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