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스라엘이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
(베이징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9일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군사행동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이 지속되면서 6만 4 000여명의 주민들이 목숨을 잃고 전례없는 인도주의위기가 초래되였다고 말하였다.
중국은 민간인들의 생명을 해치고 민용시설을 파괴하며 국제법을 위반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그는 언급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