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에짚트 이슬람교나라들이 이스라엘에 단호한 립장을 취할것을 주장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과 에짚트대통령이 최근 전화대화에서 이슬람교나라들이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대처하여 단호한 립장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란대통령은 까타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범죄적인 침략행위를 비난하면서 이것은 이스라엘이 국제적인 규범들은 안중에도 없이 임의의 나라를 마음대로 공격할것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슬람교세계가 일치하고도 단호한 립장을 취하는것은 이슬람교나라들을 대상으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가 계속되는것을 막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조치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에짚트대통령은 이스라엘의 면전에서 공통되고 단호한 립장을 취하는것이 필수적이라는것은 더욱더 명백해졌다고 하면서 지역을 지배하려는 팽창주의적인 행위들에 맞서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