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이 10일 성명을 발표하여 까타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행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의 공격행위가 국제법과 유엔헌장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고 독립국가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에 대한 침해이며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상황을 계단식으로 악화시키는 행동으로 된다고 까밝혔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행동은 가장 단호한 비난을 받아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가자지대에서 즉시 정화를 실시하고 팔레스티나문제를 국제법에 기초하여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은 로씨야정부의 확고하고도 원칙적인 립장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