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빈궁이 심화되고있다.
9일 미국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이 주의 빈궁률은 전국적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어린이빈궁률은 2021년에 비해 2배이상으로 증가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