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에서 최근 반마약투쟁을 강화하고있다.
9일 이 나라 내무성이 밝힌데 의하면 지난 6월부터 진행되고있는 전국적인 반마약작전과정에 677건의 마약관련범죄가 적발,분쇄되고 10여t의 각종 마약이 압수되였다.
또한 9개의 마약제조소가 파괴되고 3개의 마약범죄집단이 제거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