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뽈스까의 허위주장을 배격

(모스크바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이 10일 성명을 통하여 로씨야무인기들이 뽈스까령공을 침범하였다는것은 허위주장이라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로씨야국방성이 뽈스까령토에는 계획된 소멸대상들이 없으며 우크라이나국방공업기업소들을 무력화시키는데 사용된 무인기들의 최대비행거리가 700㎞를 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이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은 뽈스까가 우크라이나위기를 더욱 격화시키기 위해 꾸며낸 또 한차례의 허위주장을 완전히 까밝히고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나토사무총장도 이에 대해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유죄증거》의 유무와 관련한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였다고 지적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