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규탄

(베이징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0일 기자회견에서 까타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규탄하였다.

그는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을 목표로 까타르의 수도 도하를 공습한 이스라엘의 행위가 까타르의 령토주권과 국가안전을 엄중히 침해하고 지역의 긴장한 정세를 격화시켰다고 비난하였다.

무력으로는 중동의 평화를 가져올수 없으며 대화와 협상만이 근본출로로 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