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캄보쟈와 타이가 10일 정부급회의를 열고 국경에서의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공약하였다고 캄보쟈국방성이 밝혔다.
두 나라는 국경지역에서 파괴적인 중무기들을 철수시켜 긴장상태를 해소하며 모든 급에서 의사소통을 강화하여 호상 신뢰와 우의를 두터이하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