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대변인 일본이 침략력사를 반성할것을 요구
(베이징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10일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침략력사를 심각히 반성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방위성이 발표한 예산초안에서 2026회계년도 방위예산이 사상최고수준인 8조 8 500억¥에 달한것과 관련하여 대변인은 일본이 공격용무장장비를 포함하여 《전수방위》의 수요를 훨씬 초과하는 군사력을 발전시킴으로써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경계감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말하였다.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침략전쟁을 일으켜 아시아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재난을 들씌운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오늘 평화를 수호하려는 지역 나라들의 의지는 더욱 강렬해져 일본군국주의의 부활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다고 언명하였다.
중국은 일본이 침략력사를 심각히 반성하고 아시아의 이웃나라들 그리고 국제사회의 안전상우려를 철저히 존중하며 군사안전분야에서 언행을 삼가함으로써 력사의 전철을 다시 밟지 말것을 요구한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