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까타르의 수도를 공습,국제사회가 강력히 규탄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호전광들이 9일 까타르의 수도 도하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였다.

이스라엘당국은 이번 공습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의 지휘성원들을 목표로 한것이였다고 공언하였다.

하마스는 자기 대표단이 가자지대에서의 정화문제를 토의하고있던 건물에 공습이 가해졌으며 그로 하여 6명이 살해되였다고 밝혔다.

까타르외무성은 자기 나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행위는 주권침해로,까타르인들의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에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란외무성은 까타르의 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는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단죄하면서 국제사회가 강점된 팔레스티나령토를 포함한 서아시아지역에서 감행되는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대해 방관시하여서는 안된다고 경고하였다.

유엔과 아랍국가련맹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사우디 아라비아,에짚트,뛰르끼예 등 많은 나라들도 까타르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만행을 용납될수 없는 국제법위반행위로 락인,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