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르뚜갈에서 올해 여름이 수십년래 가장 더운 여름으로 기록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뽀르뚜갈에서 올해 여름이 수십년래 가장 더운 여름으로 되였다.

이 나라의 해당 기관은 올해 여름철 전국적인 평균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09℃ 높아 90여년래 최고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여름기간 최고기온은 30차례이상 갱신되였다고 한다.

한편 여름철 총강수량은 불과 10.9㎜로서 1931년이래 가장 건조하였던것으로 평가되였다.(끝)

www.kcna.kp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