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패권적인 대외정책을 비난
(베이징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4일 미국무장관이 성명을 발표하여 중앙아메리카나라들에 대한 중국의 영향에 반격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8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미국은 중앙아메리카나라들과 중국사이의 정상적인 교류와 래왕에 삿대질을 하고있는데 그것은 악의에 차있고 근거가 조금도 없다고 말하였다.
이는 힘이 센것을 턱대고 약한자를 업신여기고 모욕하는 패권적인 기질이 미국의 대외활동에 내재되여있음을 다시금 보여주었으며 해당 정객의 뿌리깊은 랭전식사고를 드러내놓았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중국은 미국이 근거없이 중국을 공격하고 중국과 중앙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관계에 간섭하며 그것을 파괴하는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하면서 그는 미국은 그 무엇으로써도 중국과 중앙아메리카나라들사이의 관계발전의 력사적대하를 막지 못한다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