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나토의 아시아진출책동 규탄
(모스크바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10일 기자회견에서 나토와 일본사이의 군사적결탁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그는 일본의 도꾜에 사무소를 개설하려는 나토의 기도는 로씨야와 중국을 제압하려는 야심과 계획을 다시한번 실증해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아시아에로의 나토의 진출은 이 지역의 군사화와 쁠럭적대결의 강화를 초래할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3.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