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부상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언급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3일 기자회견에서 일련의 국제문제들에 대해 언급하였다.

전략적안정에 관한 로미대화와 관련하여 그는 로씨야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근본적으로 변하지 않는한 그러한 대화는 불가능하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이미 제때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하였고 미국인들에게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판단할수 있는 많은 시간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와 중국은 현존상황 즉 이전의 전략적안전제도가 붕괴되고 이를 대체할 제도가 없는 원인이 미국의 일방적인 행동에 있다는데 대해 견해를 같이하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일본수상 다까이찌가 추구하는 일본의 재무장화정책은 안전을 약화시킬뿐이라고 하면서 그는 일본인들이 재무장의 방식으로 자기의 안전을 강화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결과는 그들의 기도와 반대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일본에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이 나타나면 불가피하게 로씨야측의 군사기술적대응조치가 뒤따를것이라는데 대해 로씨야는 이미 강력한 외교적신호를 보냈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린랜드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미국의 무기가 그곳에 출현하는 경우 로씨야는 해당한 군사적대응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