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살륙행위에 계속 광분

(평양 10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시에서 19일에 이어 20일 또다시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도시 동부의 주민지구에서 주민들을 목표로 무인기공격과 총사격을 가하여 4명의 팔레스티나인을 살해하고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은 이스라엘이 정화합의를 계속 위반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끝)

www.kcna.kp (2025.10.22.)